예화 입시평가회에 참석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리신 분들의 소중한 후기들을 공유드립니다.


치열한 준비의 과정을 지나 마침내 결실을 맺은 이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예화는, 이 후기들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께 작은 희망이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구보다 간절히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며, 예화는 언제나 그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


아울러, 합격 후기와 연주 영상을 흔쾌히 공유해주신 합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따뜻한 나눔이 또 다른 누군가의 용기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1. 한양대학교 합격자 후기

1. 예화입시평가회에 참가하시게 된 계기와 참가 횟수가 어떻게 되시나요?
A: 2023년도에 처음 예화 입시평가회에 참가했는데, 그룹랭킹, 연주영상, 심사위원과의 일대일 상담, 구체적인 심사평 등 여러 시스템이 매우 체계적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2024년에도 자연스럽게 다시 참가하게 되었어요. 회차가 늘어날수록 조기 마감이 많아져서 총 3번 정도 참가했던 것 같습니다.


2. 예화입시평가회를 통해 얻은 가장 큰 도움은 무엇이었나요?
A: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건지 확인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예화 평가회를 통해 제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심사위원 선생님들과의 상담에서 제가 잘 안 되는 부분이나 음악적으로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질의응답할 수 있었던 게 정말 유익했습니다.


3. 예화입시평가회에 참여하면서 기억에 남는 점이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실전과 거의 유사하게 연습시간과 연주시간이 구성되어 있어서, 진짜 무대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특히 예화 블로그에 매 차수마다 정리해 주시는 ‘한줄요약’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특색 있고 좋았어요.


4. 다른 학생들에게 예화입시평가회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다른 평가회들은 심사평이 짧고, 연주시간도 빠듯해서 실망스러웠던 경험이 많았어요. 반면 예화는 충분한 연주 시간과 구체적인 심사평, 그룹랭킹까지 제공해줘서 무대 경험을 제대로 쌓을 수 있었어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지금까지 참가했던 평가회 중에서 단연 최고였습니다.


5. 아직 시험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말씀이 있다면?
A: 입시 시험은 대부분 큰 무대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좁은 연습실에서만 연습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평가회에 자주 나가보거나 홀 연습처럼 무대를 직접 경험해보는 걸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군복무와 병행하며 하루에 3시간 정도밖에 연습을 못했는데, 그 짧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건 평가회 참가와 홀 연습 덕분이었어요.
지금 이 순간 너무 힘들고 지치실 수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 서울대학교 합격자 후기



1. 1차와 2차 입시장의 피아노 컨디션과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요?
1차, 2차 모두 소강의실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공간 자체는 울림이 거의 없는 편이었고, 피아노는 전반적으로 연주에 무리는 없었지만 약간 먹먹한 느낌이 드는 악기였습니다. 대기실 분위기는 여느 콩쿨처럼 방 안에서 대기하다가, 한 명씩 연습을 거쳐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형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2. 1차와 2차 시험에서의 커트는 어느 정도였나요?
1차 시험에서는 쇼팽 에튀드는 끝까지 다 들으셨고, 베토벤 소나타와 스크리아빈 에튀드는 중간에서 커트되었습니다.
2차에서는 스크리아빈 소나타는 전곡을 다 들으셨고, 슈만 노벨레테는 재현부 전까지 들으셨습니다.


3. 입시를 위해 평균적으로 하루 몇 시간 정도 연습하셨나요? 특별히 도움이 되었던 연습 방법이 있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입시 기간 동안은 아침 일찍부터 밤 10시까지만 연습하고, 그 이후에는 꼭 집으로 돌아가서 쉬었습니다. 체력 관리도 실력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밤 11시에는 자려고 항상 노력했어요.
연습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곡 전체를 반복해서 치기보다는 부분 연습을 중심으로, 천천히 세밀하게 연습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4. 예화 입시평가회에 참가하셨는데, 어떤 도움이 되셨는지요?
1차 시험 직전에 예화 입시평가회에 참가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남겨주신 정성스러운 평가서와 1:1 상담이 인상 깊었어요. 궁금한 점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었고, 악보를 함께 보며 세세하게 짚어주신 점들이 실전에 앞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실전에서 평소 연습 기량의 몇 퍼센트 정도를 발휘하셨다고 느끼셨나요? 합격에 대한 확신이 있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다행히 긴장을 많이 하지 않는 성격이라, 비교적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연주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합격에 대한 확신보다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온 제 자신을 믿으려 했습니다. 매일 기도하면서 마음을 다잡았고,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6. 아직 입시를 준비 중인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면요?
입시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그 과정에서 멘탈이 흔들리거나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는 순간들이 분명히 옵니다.
하지만 저는 입시는 결국 마지막 순간까지 스스로를 믿고 흔들리지 않는 자에게 성과가 따라온다고 믿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시간이겠지만, 자신을 믿고 끝까지 달려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3. 예원학교 합격자 학부모님 후기


1. 예화입시평가회에 처음 참가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아이가 전공을 꽤 늦게 시작해서 늘 불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아이 선생님께서 예화 입시평가회를 추천해주셨고, 여러 번 참가해보면 도움이 클 거라고 하셔서, 반신반의하다가 좋아서 결국 전 회차를 다 참여하게 되었어요.


2. 여러 차례 참가하시면서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을까요?
입시가 가까워질수록 실력 점검이 정말 필요했는데, 1:1 레슨이나  부가 혜택이 잘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흥미로웠던 건, 입시 전에 열리는 예○ 콩쿨에서 실제로 입상한 친구들이 이 평가회에 꽤 많이 나와서 저희 아이 실력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 기억에 남는 시스템이나 자료가 있었는지요?
저는 음악을 잘 모르다 보니, 점수와 순위표가 가장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 선생님께서도 그걸 늘 보시면서 아이와 함께 분석도 해주시고, 어떤 점을 보완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셨고 아이한테 물어보면 심사 선생님과의 대화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또, 신청하면 다른 학생들의 음원도 들을 수 있었는데, 그걸 통해 입시에서 요구하는 연주의 방향을 감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자녀분의 합격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낯선 공간에서의 적응 훈련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예화는 피아노도 야마하와 스타인웨이를 매주 바꿨었고, 홀도 다른 곳에서  진행되니까, 아이가 환경에 따라 연주 기복이 있었고 초반에는 그런 점이 너무 불안했는데 그 경험이 큰 자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늦게 시작해서 경험이 적다 보니 이런 훈련들이 정말 도움됐어요.


5. 입시를 준비하는 다른 학부모님들께 한 말씀 해주신다면?
처음에는 점수가 낮아  불안했던 저희 아이도, 기회를 많이 주고 반복해서 무대에 서보면서 점점 스스로 감을 잡아갔던 것 같습니다. 예화 입시평가회는 무대 적응력과 방향성을 잡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 실력이 불안하거나, 아직 감이 잘 안 오시는 분들이라면 꼭 경험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4. 선화예고 합격자 지도선생님 후기


1. 제자 합격 소식을 들으셨을 때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드셨나요?
정말 기쁜 마음이 컸죠. 이번 입시는 곡 자체가 학생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사실 개인적으로 꽤 불안했던 입시였습니다.
그래도 학생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잘 버텨주었고,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안도감과 고마움이 함께 들었습니다.


2. 예화입시평가회에 참석하게 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사실 따로 이유를 고민한 적이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예화는 그냥 보내는 곳"이라는 인식이었습니다. 심사진 구성도 늘 탄탄하고, 시스템도 워낙 오래 축적된 노하우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니까, 입시 학생이 있다면 예화를 메인으로 삼는 건 너무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실제로 주변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그런 공감대가 있거든요.


3. 입시곡이 학생과 잘 맞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어떤 전략으로 접근하셨는지요?
곡의 테크닉 자체가 제 학생의 성향과 조금 어긋나는 면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 안에서 학생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접근했어요.
곡의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해석과 태도, 그리고 표현력에서 차별화를 만들려고 노력했고, 그런 전략이 입시 현장에서 잘 통했던 것 같습니다.


4. 예화 평가회가 그런 입시 준비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주었다고 느끼셨나요?
학생이 여러 차례 예화에 나가면서 실제 무대에서의 집중력과 안정감이 훨씬 좋아졌어요. 두달 정도 전부터는 저도 학생도 굉장히 예민해져 있었는데 제가 아무리 고치라고 해도 못 고쳤거나 답답해서 하지 못하는 얘기들을 오히려 외부에서 듣고 오면 수용을 확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5. 평가회 참가 이후 학생에게서 달라진 점이 있었다면요?
평가회를 여러 차례 거치면서 본인의 연주를 직접 듣고, 또 다른 친구들의 연주와 비교하면서 점점 자기 귀로 듣고 판단하려는 태도가 생겼습니다.
연습을 자기가 더 해야겠다는 마음을 스스로 먹은게 반가운 변화였고, 그때 처음으로 잘하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6. 지도 선생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학생보다 오히려 선생님 입장에서 더 평가회를 보낸다는 게 예민할 때가 있는데요, 괜히 평소에 알려준 방향과 다른 걸 흡수해올까 걱정도 되는데
그런데 저는 예화를 겪으면서, 예화는 선생님들을 굉장히 존중하면서도, 옆에서 조심스럽게 잘 보조해주는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제 학생한테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 드는 느낌이 아니라, 학생과 지도자가 이미 만들어온 흐름을 건드리지 않고, 그 안에서 잘 흐르게끔  받쳐주는 태도가 느껴져서 오히려 더 신뢰가 갔습니다. 그 덕분에 저도 학생을 보내놓고 불안하기보단, 오히려 어떤 부분이 실제로 확인됐는지를 함께 체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